비닐하우스 계폐기 동파 by BERO


비닐하우스 문이 열렸다기에 와보니 하우스 창문이 모두 열려 있었다. 운반기 고치는 아저씨들이 문을 열어 놓고 간것인데 이 추운날 바람 불어서 비닐하우스 넘어가면 어쩌자는 건지. 온도는 -17도 젠장... 체크하다 보니 이중창이 위와 같이 되어있었다.

인부아저씨들이 창문열다가 계폐 파이프의 이음매의 피스 부분인 동파된것. 정말 상상도 못한일이... 두군데가 이지경인데 이건 업체쪽에서 고쳐준다고 한다. 물론 비닐은 내가 때워야 하지만.

그리고 운반기 설치 불량도 보이는데 코너링 부분의 거치대 방향이 달라서 운반기가 못지나가게 되어 있었다. 유인줄걸이 밖깓으로 확장해 달라니까 그렇게 안한 곳도 많고. 공사 기한도 밀리고 불만 불만...

교훈. 겨울철 비닐하우스 창문 계폐시 계폐기 부분이 얼면 동파 되기 딱 좋다.

ps. 이런 저런 일이 많아서 아무래도 비닐 손상이 많아 나중에 조금 일직 갈게 되지 안을까 싶다.
ps. 농장과 집이 떨어져 있다보니 농장 감시 카매라가 필요하다! 존나 좋은 감시 카메라가!





덧글

  • 이젤론 2018/02/06 16:17 # 답글

    요즘은 감시카메라가 필수죠. ㄷㄷ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있으면 설치되어있다고 꼭 표시해야합네다. ㅇㅇ)!
  • BERO 2018/02/06 16:18 #

    겨울철 농장에 잘 안가다보니 무슨일 생기면 낭패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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